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롯데 자이언츠 (문단 편집) === 초창기 팀컬러 격변 후 상황. === 2010년 팀컬러 대격변 이후 대개 롯데덱하면 당시엔 08롯데나 07롯데를 쓰는 것이 보통이었고,그 외 10롯데 정도가 선택받았다. 08롯데는 당시 5대 단일덱으로 꼽히기도 했었고 07롯데는 저렴한 코스트+괜찮은 공격력+다수 유학가능의 메리트로 4대 국민덱으로 꼽혔다.10롯데도 나쁘지는 않으나 '10 덱이 모두 그러하듯 코스트 대비 성능이 아쉬워 타력의 팀 치고는 은근히 타격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점하진 못하며, 교정을 통해 간신히 밥값을 하는 불펜진이 갑갑한 면은 있었다. 2012년 타고투저패치와 함께 등장한 11롯데가 현실성적에 힘입어 롯데 덱에서 인기 덱이 되었으며,이 후 전체적인 능력치 인플레로 인해서 팬심을 감안하고 봐도 많이 능력치를 퍼줬다 싶은 12롯데덱도 강력한 덱으로 인정 받았던 편. 초창기 주요 관련 팀컬러로 08년 조성환+이대호+가르시아를 모으면 가능한 '가을에도 야구하자'와 06 이대호 포함 8명을 모으면 되는 '이대호와 일곱 난장이', 08년 손민한+송승준+장원준을 모으면 가능한 '가을향기'와 05년 EX손민한 포함 10명을 모으면 가능한 '고독한 마운드'가 있다. 08년도를 다 모으면 순식간에 40만 PT를 벌 수있게 되는 셈.[* 하지만 년도덱 모아보신 분은 알겠지만 5대 단일을 완성시킬 정도라면 '''40만 PT는 푼돈도 안 된다.'''] 이후 1990년대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99 롯데에 대해 기대를 가졌으나 타선 및 선발의 수집 난이도는 '''당연히''' 높은데다 역대 최고의 타고투저였던 99년의 영향을 받아 타선의 교타 자체가 예상보다 낮게 나왔으며, 10 롯데를 연상시키는 애매한 불펜으로 인해 효율이 떨어져 사용 유저수는 많지 않다. 그러나 우승덱인 99 한화조차 돌리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걸 감안하면 사실 상 99년 덱 중에선 가장 많이 쓰인다. 2015년 현재 커리어하이 염종석,손민한 카드의 등장으로 코스트는 더욱 상승 가능 하며, 꽤나 강력해진 선발진 덕택에 주력은 아니지만 간간히 돌리는 굇수분들이 존재하는 편. 그외 준우승을 차지한 95년과 롯데의 마지막 우승덱인 92년 덱이 주로 채용되고 있으며 간간히 93롯데도 채용되었지만 07 롯데보다 약하다는 평가. 09 롯데도 일단 4위에 랭크되었었고 암흑기를 벗어난 뒤의 덱이므로 쓰이긴 하나 덱의 효율과 위력이 떨어지는 탓에 금방 버림받았다. 95 롯데의 경우엔 07 롯데와 비슷한 정도이며, 92 롯데는 아무래도 우승덱이니만큼 풀육성할 경우 마스터 상위권, 갤럭시 중위권을 유지하는 등 괜찮은 모습을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